본문 바로가기

IT

애플워치6 vs 애플워치SE vs 애플워치3


애플 워치
- 현재 애플 워치는 애플 공홈 및 쿠팡 구매를 할 수가 있다. 기능은 같지만(1) 스테인리스 vs 알루미늄 통해 가격차이가 발생하고 (2) GPS vs 셀룰러 이 세 가지로 가격이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3) 38/42MM VS 40/44MM 

스테인리스 VS 알루미늄

장점
- 스테인리스: 내구성이 강하고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알루미늄보다는 무거운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스테인리스보다는 가볍고 소프트하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모델입니다

단점

-스테인리스: 가격이 매우 부담스럽다. 알루미늄 제품과 단일 제품으로 비교해본 결과 25만 원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추천은 하지 않는다.

- 알루미늄: 스테인리스보다 내구성이 떨어지며, 생각보다 약한 충격에도 테두리 부분이 파손될 수 있다(작성자 애플 워치 파손됨) 

(2) GPS VS 셀룰러

장점
- GPS: 우선 제일 먼저 말할 수 있는 건 가격이 저렴하다는 거다. 평상시 핸드폰을 두고 다니는 사람이 존재할까? 핸드폰과 연동하게 되면 셀룰러 이용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작성자는 GPS를 추천하는 바이다.

- 셀룰러: 셀룰러는 말 그대로 애플 워치 기기 내에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핸드폰 없이도
이용 가능한 점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단점
- GPS: 핸드폰이 없으면 그냥 화면 켜지는 시계와 다름이 없다. 시계로 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앱 정도이며 그냥 전자시계라고 생각하면 된다.

- 셀룰러: 해당 모델을 구입하게 된다면 통신사 통해 셀룰러 데이터 가입을 해야 한다 월 1만 원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대부분 셀룰러 모델을 구매하는 분들은 핸드폰을 사용 안 하고 워치만 차고 나가서 음악 및 통화를 즐기려는 사람이 있는데, 현재 멜론, 지니 등등의 대부분 음악 어플은 워치에서 리모컨 기능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단독 재생이 가능한 음악 어플은 애플뮤직 밖에 없으므로 애플뮤직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단독 재생은 어렵다.

(3) 38/42MM VS 40/44MM 
- 현재 애플 공홈 판매 기준 38/42MM는 애플 워치3 모델만 존재하며, 이후 애플워치 시리즈는 전부 40/44MM로 나오게 되는데 남자는 42,44MM 두 가지를 추천한다. 38/40MM의 경우 착용해 본 결과 화면이 생각보다 작을뿐더러 만족감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애플 워치 6(단일품 기준)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애플 워치 SE(단일품 기준)



애플 워치 3(단일품 기준)



요약: 스마트워치의 입문이라면 제일 저렴한 애플워치3 42mm 알루미늄 GPS모델 구입 권장한다. 개인적으로 처음 입문하는 웨어러블 워치를 거금을 주고 구입하게 되면, 들인 돈에 비해 실망감이 굉장히 클 수가 있다. 30만 원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입문용으로 사용하고 이후 더 나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