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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공개 삼성 플러그십

안녕하세요 IT계의 최신 소식을 여러분에게 전해드리는 추란의 IT세상의 추란입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4천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갤럭시 2019 언팩과 개봉이 된 갤럭시노트1 0의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날짜로는 오늘 8월 8월 오전 5시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와 함께 갤럭시노트1 0의 대해서 정확한 스펙과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

1. 갤럭시노트10의 모델

-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그간 출시가 되었던 노트 시리즈와 다른 휴대하기 쉬운 S펜과 6.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노트10 제품과 갤럭시10보다 0.5인치 정도의 크기가 더욱 큰 제품인 갤럭시노트10+이 출시가 되었다. 노트의 특 장점이 최대로 들어간 모델로써 6.8인치의 노트시리즈중 역대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갤럭시노트10 시리즈는 6.3인치 갤럭시노트10, 6.8인치 갤럭시노트10+ 이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

갤럭시노트10

2. 갤럭시노트1 0 색상

- 갤럭시 노트10의 색상은 통신사와 갤럭시노트10+와 용량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우선 갤럭시노트10+와 갤럭시노트10의 공통적인 색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색상은 블랙, 실버로 이 두가지 색상의 제품이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노트10+의 공통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색상입니다. 갤럭시노트10 5G 256GB 모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시 색상은 (블랙, 실버, 핑크, 레드)로 4가지 색상이 출시가 됩니다. 하지만 레드 색상의 경우 KT전용 색상으로 출시가 되어 레드 색상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KT로 구매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 5G 256GB의 모델은 (블랙, 실버, 화이트, 블루)이 네 가지 색상이 출시가 되며 블루 색상의 모델 같은 경우 SKT 전용으로 블루 색상을 구매하실 분들은 SKT로 기기변경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 5G 512GB의 모델은 위와 같이 색상이 많은 제품들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와는 다르게 가장 기본적인 색깔인(블랙, 실버)이 두 가지 상품만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3. 갤럭시노트1 0 디스플레이 

- 애플 제품의 애플 펜슬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은 가운데 삼성도 이번 갤럭시 노트10의 S-pen의 굉장한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이번 갤럭시 노트10은 베젤을 극한으로 줄인 듯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극한으로 줄이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시청하게 되면 영상에 대한 굉장한 몰입감을 선사해 준다. 이렇게 극한으로 줄인 디스플레이의 할 용면 적은 94%~95%의 이용화면을 제공해주고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기에 색상에 대해서 최적화를 해준다. 이번 갤럭시노트10은 몸에 해로운 블루라이트를 최대한 저하시켜 이용자의 눈에 주는 피로를 줄이는 것 또한 뛰어나다고 한다.

S-pen

4. S-pen 기능

- 위에 보이는 사진과 같이 s-pen을 하나의 홍보사진으로 채택해서 홍보할 만큼 이번 삼성의 s-pen은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볼 수 있다. s-pen의 편의 기능이 많이 추가가 되었는데, 먼저 s-pen으로 손글씨를 작성을 하게 되면 바로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작업이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문서의 형태로 곳곳으로 공유를 할 수가 있다. 또 에어 액션을 지원을 하게 되면서 s-pen을 화면에 터치를 해야 작업을 이루어지던 기존의 틀을 없애면서 간편함을 극대로 올렸다. 저전력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S-pen의 움직임을 핸드폰에서 인식하여 반응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펜을 상-하, 좌-우, 동그랗게 돌렸을 때 확대 및 축소 촬영 등등의 기능을 제어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5. 삼성 Dex/연동성

- 이번 삼성에서 발표한 플러그십에서는 작업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덱스의 대한 편의성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덱스는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의 덱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을 캐치해 이번에 보완 수정한 것이 보인다. 덱스는 이제 더 이상의 액세서리가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다. 별도의 액세서리가 필요 없이 USB 케이블 하나로 PC와 갤럭시노트1 0을 연결하여 파일을 더욱 간편하게 옮길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작업의 효율은 더욱 상승될 것이다. 연결을 하게 되면 PC로 갤럭시노트1 0의 화면이 그대로 보여지며, 핸드폰으로 온 메세지나 알림을 바로 확인하고 보낼 수 있다. 애플이 강점으로 가지고 있던 연동성을 삼성도 갖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케이블을 통해 옮기지 않아도 되며, 바로 PC에서 확인을 해 볼수 있다.

갤럭시노트10

6. 동영상 편집/촬영/방송의 최적화

- 요즘 시대를 동영상 시대 또는 유튜브 시대라고 일컫는다. 남녀노소 나이와 상관없이 동영상을 시청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영상을 편집하는 기능도 갤럭시노트10의 탑재가 되어있다. 동영상을 촬용을 할 경우 줌-인을 하게 되면 줌-인을 하게 된 만큼의 피사체의 소리가 커지게 되고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줌-인 마이크가 탑재가 되었다. 또한 흔히 손떨방이라고 일컫는 기능은 슈퍼 스테디라는 기능으로 탑재가 되었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야간모드를 전면 카메라에서도 지원하고 있어 어두운 환경에서의 셀카도 문제없다. 갤럭시노트10에서는 S-pen을 이용하여 간단한 동영상 자르기 붙이기 자막 넣기 기능을 지원하며 사진과 같은 경우도 동영상과 동일하게 편집이 가능하다. 

7.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의 출시 가격

- 갤럭시노트10 5G 256GB 124만 8500원

- 갤럭시노트10+ 5G 256GB 139만 7000원

- 갤럭시노트10+5G 512GB 146만 9000원

<마무리>

-오늘은 진짜 너무 뜨거워서 데일 뻔한 오늘 출시한 갤럭시노트1 0의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갤럭시노트10 너무너무 좋은데 색상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니다. 기기의 모델에 따라서 구입할 수 있는 색상이 다른 것만 빼고는 정말 삼성이 이번 갤럭시노트1 0을 이를 갈고 출시한 것 같아 보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추란의 IT세상에 추란이었습니다 모두 추바~